양자역학 관련 물리학자들의 헛소리들
사실은 내가 물리학자가 아니지만 물리학자들의 헛소리는 잘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양자역학에서 어떤 실험적 사실이 나왔을 때 그것을 해석하는 것과 구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해석에서는 고도의 우주론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철학적 영역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결국 해석과 사실의 불일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심해야 한다. 특히 현대물리학과 생물학이 그렇다. 도킨스처럼 엉터리 해설자를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사이비 통섭론자 윌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양자역학자들의 잘못된 해석들>
양자얽힘 : 시공간적 국지성, 즉 공간은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는가? 빛 보다 빠른 정보전달이 가능한가?
물리학자들이 양자얽힘을 곡해하고 있군요.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으나 업/다운 얽힘이 있는 전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업/다운 상태라면 업을 관찰하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다운인 것이니 이것은 정보의 주고 받음이 아니라 상태의 확인에 의해 그 댓구된 전자의 상태는 자동으로 그 반대인 것에 불과합니다. 상호 얽힘 상태란 쌍 전자의 업/다운 상보성을 확인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번 실험의 결과는 상보성 자체가 아니라 빛보다 더 빠른 유령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아뇨 빛보다 빠른 것이 아니라 상보적 상태의 쌍전자의 각기 행보가 어떻더라도 반드시 업/다운으로 존재할 뿐이고 양자얽힘은 업/다운 상보적 쌍전자 상태를 마치 서로 연결된 무엇인 것처럼 양자역학과학자들이 곡해를 하는 것이지요. 과학자들은 상보성 개념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실험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아인쉬타인도 상보성을 이해 못하고 "숨은 변수"론을 들고 나와 양자역학의.상보성 개념에 혼란을 가중시킨 것입니다. 코펜하겐해석처럼요.
닐스 보어의 코펜하겐 해석이 엉터리인 것처럼 아인쉬타인의 숨은 변수론도 엉터리인 것이지요
"위에 달린 모든 기사와 동영상은 양자얽힘에 대한 기존의 문제가 많았던 벨 테스트를 입증한 것"이라고 하는데(https://en.m.wikipedia.org/wiki/Bel...)
그러니까 그 입증은 전자 쌍의 업/다운 상보성이 그 상보적 전자간의 거리에 상관 없이 그 한 전자의 상태를 알면 다른 전자의 상태도 안다는 것이지 "양자얽힘"이니 정보의 빛보다 빠른 상호전달이니 하는 것은 개념 혼란에서 온 헛소리라는 것이 재해석입니다.
아인쉬타인 보어 논쟁이래로 엘리펀트우주론이니 다차원 우주론이니 수퍼스트링 이론이니 하는 사이비 과학이 난무하게 된 것도 양자얽힘으로 곡해한 퀀텀의 입자-파동 상보성, 속도 위치 상보성, 쌍전자의 업/다운 상보성을 곡해해서 일어난 헛소리 사이비 과학이지요
과학자들의 주장 , 특히 양자역학의 실험적 결과에 대한 물리학자들의 해석 중 수퍼스트링 이론에서 나온 다차원 우주론은 전형적인 사이비과학이고 믿어서도 입증되지도 않습니다.
개념적 혼란 상태에서 철학적 우주관을 수학만으로 풀려고 하다가 빠진 사이비의 길이지요.
수학작으로는 어거지로 맞춘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수학으로는 우주의 통일성과 하나됨을 파괴하고 차원이 다른 세계의 중첩을 인정해야 하지요
http://media.daum.net/digital/other...
<영자역학자들의 잘못된 해석들> 2
"최근 양자얽힘 상태의 벨 실험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대체 뭘 했다는 건가?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EPR 상태라 불리는 이상한 상태를 만듭니다. 수학적으로 말하면 벨이 만든 부등식을 위배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간단히 말해서 이 부등식을 위배하면 양자 상태가 실재적(reality)이지 않거나 국소성이 깨집니다(빛보다 빠른 통신 가능). 그래서 아이슈타인은 양자역학이 불완전하다고 주장했죠. 세상은 실재적이니까요. ^^ 하지만 막상 실험을 해보니 부등식이 깨졌죠. 이게 그런 실험입니다. 즉, 아인슈타인이 "우주가 실재적이지 않거나 빛보다 빠른 통신이 가능하다구? 거봐, 양자역학이 틀린 거야!"라고 했지만, 답은 "네. 우주는 실재적이 않거나 빛보다 빠른 통신이 가능해요. 양자역학이 맞다구요."라는 거죠.
2. 이게 처음으로 보인 것인가?
아닙니다. 첫번째 실험 결과는 1982년에 얻어졌습니다. 하지만, 실험이 완벽한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이후에도 많은 추가 실험이 있었지만, 논란이 전혀 없는 (loophole-free) 실험은 없었습니다. 이번 실험은 그동안 존재하던 가장 중요한 loophole 두 가지를 모두 막은 것이죠. 이제 더이상 시비 걸 사람은 없을 듯. 양자얽힘은 실재합니다."(김상욱 물리학과 교구)
선배 왈 "사실 2주 전 제가 네덜란드 델프트 대학을 방문했을 때, 바로 이 실험을 수행한 실험 그룹의 발표를 듣고 실험장비를 둘러봤죠. 제가 올린 사진 기억하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 지하에 있는 실험실였는데, 퀴퀴한 냄새에, 텅텅텅텅 기계소음, 햇빛도 없고... 화려한 결과 뒤에는 햇빛도 못보고 밤낮으로 실험한 연구자의 노력이 있습니다. 부산대 김상욱박사. 요즘 양자역학 대중강연 스타입니다"
참 원 개념혼란이라니깐요. 양자역학 과학자 자신들이 양자얽힘이라는 잘못된 개념을 사용해서 전자의 쌍이 업/다운 이중적 배치를 한 것이고 그 쌍이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업/다운 이중 상태인 것이지요.
제 이야기는 상식적이고 물리학적이고 김상욱 박사는 어거지를 쓰는 것이지요. 요사이양자역학자들 중에 거의 90%가 사기 학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진
선배 왈 "이강영,김상욱,이종필 요즘 양자역학 대중강연과 각종 대담에 나오는 서울대 물리학과 3인방 찾아가서 토론하세요"
물리학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소통이나 되겠어요?^^
물리학과 그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지요. 특히 양자역학에서는 워낙에 사기 학문이 판을 치기때문에 더욱 그렇고요
선배 왈 "내가 배우는 경북대 이형철교수는 독일 하이젠베르크의 손자제자되는 양반인데 양자얽힘은 진리로 봄. 이게 정상과학이라네"
양자얽힘은 진리라고 해도 그 진리는 업/다운 쌍전자의 상태가 항상 하나가 업이면 다른 것은 다운이다. 그것은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쌍동이 전자면 그렇다는 언명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양자얽힘이라는 잘못된 용어로 설명하고 있어서 소위 아인쉬타인-보어 불황정성 논쟁처럼 거짓 논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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